Papercase 아이폰 제트화이트로 돌아오다 |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페이퍼케이스사의 아이폰 7+ 제트블랙 슬림케이스 기억나시나요?
제트블랙 생폰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면서도 제트블랙을 거의 똑같이 표현했었던 케이스
페이퍼케이스의 제트블랙 초슬림케이스 못보셨다면 아래링크에서 확인해보시구요.
이번에는 제트화이트다!!!
지난번 제트블랙케이스 이후 이번에는 제트화이트로 돌아왔습니다.
아이폰7+ jet white case
아이폰 제트화이트출시를 기다리셨다면 제트화이트 케이스로 기분을 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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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
페이퍼케이스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마디.
간소의 아름다움
Less is more
패키징도 이전보다 간소화되어 심플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케이스 안쪽에 폭신한 충전재가 들어있어 케이스가 눌리는걸 방지했습니다.
제트화이트 표면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보호 필름을 뜯어내면 제트블랙케이스때처럼 미친듯한 광빨의 제트화이트가 속살을 드러낸다.
제품 상세(DetailCut) |
iPhone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케이스
뒷면의 아이폰7플러스 카메라 부분과 플래쉬 부분도 통으로 컷팅되있는것이 아니고 구멍 하나하나 정밀하게 뚫어져 있습니다.
하단부분의 스피커와 마이크, 라이트닝포트까지 모두 아이폰과 딱 맞게 구멍이 나있습니다.
케이스 착용샷 |
아이폰은 제트블랙만 출시되고 제트화이트 색상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페이퍼케이스 제트화이트 케이스를 통해서 제트화이트 아이폰7+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전원버튼쪽 측면 모습입니다.
제폰이 화이트7+ 였다면 훨씬더 잘 어울렸을것같고 더더욱 제트화이트의 모습이었을텐데 제트블랙이다보니 완전한 제트화이트는 될수 없었지만 나름대로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롭게 아름다운 제트화이트폰으로 태어났습니다. ㅋㅋ
왼쪽 진동버튼과 볼륨조절 버튼 측면 모습입니다.
지난번 제트블랙케이스때도 느꼈던거지만 확실히 천원, 몇천원정도의 제품에 비하면 확실히 제품의 마감이나 퀄리티가 좋습니다.
젯블랙과 함께 아이폰7 젯화이트가 나왔다면 바로 이런모습이었겠죠?
아이폰7+ 제트화이트의 뒷모습이 약간 썰렁한데요 페이퍼케이스에서 애플로고 스티커도 판매하고 있으니 함께 주문하시면 좀더 아이폰의 모습과 같아질겁니다. ㅋㅋ
카메라부분과 플래쉬부분의 구멍이 정말 잘 맞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리고 지금까지 오랬동안 쭉 사용해서 낡아진 제트블랙케이스와 함께한 모습입니다.
제트블랙과 제트화이트 쌍으로 된 모습이네요.
아이폰8이나 아이폰7s+가 출시된다면 제트화이트도 출시될까요? ㅋㅋㅋ
아이폰7플러스 제트화이트와 에어팟이 함께한 모습입니다. 화이트톤이 무척 잘 어울리는군요.
아이폰 정품 충전독과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아직 출시된적없는 제트화이트를 느껴보고 싶으신분
아이폰 본연의 디자인과 그립감을 느끼고 싶으신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제품입니다.
가격도 지난번엔 2만원대였는데 이제 10000원으로 더욱 저렴해졌습니다.
